컬러 배쓰 방법.
출처 : greepit.com
이 방법은 '가토 마사히루'의 "내 두뇌에 날개를 달아주는 생각의 도구"라는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파박!! 생각난 방법이다.
책에서는 이 방법을 (아이디어)생각의 도구로 소개했지만 난 사진 연습의 도구로 소개를 해보려한다.
그래도 책의 내용을 거의 배끼다 시피 될것같다.. ㅎㅎ
먼저 매일 외출 전에 색상 하나는 생각한다.
'오늘은 Red.'
'오늘은 Blue'...
그러면 외출을 할때마다 이동을 할때마다, 거리를 거닐때 마다 그날의 색상이 유난히 눈에 띈다.
간판.
사람들이 입고있는 티셔츠.
우산.
안내문, 지나가는 자동차, 음식 등등....
찍는다.
책에서는 '보이다'에서 '보다'로 See에서 Look으로 바꾼다고 되어있다.
흥미없는것을 흥미 있는 피사체로 만들고, 의미 없는것을 의미있게 찍어보아라.
안되면 일단 찍어라. 그리고 집에와서 찍은 사진을 열어보자.
아마 깜짝 놀랄껄- 후훗-
이 방법에 익숙해지면 나중에 사진찍을때에도 보다 많은 것들이 보일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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