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8

후지필름(FujiFilm) Pivi MP-300(MP300) IRDA 송신 문제

MP300을 오랫만에 다시 꺼내들었다.간만에 IRDA동글(Dongle)을 연결하고 기존처럼 전송을 진행하였다. 다음 작업에서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적외선 파일 전송 응용 프로그램에서 다른 컴퓨터로 데이터 파일을 보내고 있습니다.현재 연결은 원격 호스트에 의해 강제로 끊겼습니다. 하.도대체 문제가 무엇일까.Google을 엄청나게 뒤졌다.https://support.microsoft.com/en-us/help/3150989/an-irda-networking-device-does-not-work-in-windows-10-version-1511https://support.microsoft.com/ko-kr/help/3150989/an-irda-networking-device-does-not-work-in-win..

Write 2017.03.23

애정남 시리즈] SLR카메라. 어느쪽 눈을 뷰파인더로 가져가야할까?

뷰파인더가 달린 카메라로 '촬영'을 할때, 어느쪽 눈을 가져다 대어야 할까??? 쿨가이님(http://blog.naver.com/sngwk)의 포스팅을 보고 제 생각은 조금 다른듯 하여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전혀 악의는 없었으며 호기심으로 시작한 포스팅임을 밝힙니다) 이 문제는 세로 사진을 찍을때 오른손과 왼손중 어느쪽이 위로 가야하고 어느쪽이 아래로 가야하나? 라는 문제와 비슷하다고 볼수 있지 않을까? (이것도 재미있겠당. 바로 다음 포스팅으로 예약! ㅋㅋ) 아무튼 왼쪽으로 찍건 오른쪽으로 찍건 자기 마음이다. 하지만 난 보통 오른눈을 가져다대고 오른팔을 올리는게 일반적이므로. 내가 맞다고 가정하에 여러방법으로 이를 뒷받침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Canon Nikon 여기 정지훈(비)님의 사진..

Write/Lecture 2011.11.29

애정남 시리즈] 찍을땐(조준시) 어느손이 위로 가고 어느손이 아래로 가야할까?

지난번 다루었던 2011/11/29 - [Write/Lecture] - 애정남 시리즈] SLR카메라. 어느쪽 눈을 뷰파인더로 가져가야할까? 과 같은 시리즈입니다 ^^ 핵심과 결론 먼저 말씀 드리자면... 정확한 답은 없습니다. 다만 자신의 스타일이 있을 뿐입니다. 단!! 당신이 충분한 경력과 스킬과 어디 가서도 꿇리지 않을 자신감 등이 있다면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일단은 정석(교육과정)을 따르시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세상 모든 분야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드럼에서도 복싱에서도 모터싸이클에서도, 그 사람이 충분한 실력과 경력과 자신감만 있다면 스틱 그립을 어떻게 하던, 훅은 어떻게 날리던, 라이딩 자세가 조금 이상하더라도 전혀 상관 없단말입다. 그런데!!! 가진것도..

Write/Lecture 2011.11.29

Color Bath Method

컬러 배쓰 방법. 이 방법은 '가토 마사히루'의 "내 두뇌에 날개를 달아주는 생각의 도구"라는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파박!! 생각난 방법이다. 책에서는 이 방법을 (아이디어)생각의 도구로 소개했지만 난 사진 연습의 도구로 소개를 해보려한다. 그래도 책의 내용을 거의 배끼다 시피 될것같다.. ㅎㅎ 먼저 매일 외출 전에 색상 하나는 생각한다. '오늘은 Red.' '오늘은 Blue'... 그러면 외출을 할때마다 이동을 할때마다, 거리를 거닐때 마다 그날의 색상이 유난히 눈에 띈다. 간판. 사람들이 입고있는 티셔츠. 우산. 안내문, 지나가는 자동차, 음식 등등.... 찍는다. 책에서는 '보이다'에서 '보다'로 See에서 Look으로 바꾼다고 되어있다. 흥미없는것을 흥미 있는 피사체로 만들고, 의미 없는것을 의미..

Write/Review 2011.04.02

MINOLTA 5600hs(D) 분해

오래전에 5600hs(D)의 리뷰를 쓰고 이게 얼마만인가- 5600hs(D)는 모 사이트에 올렸으나 지금도 있을랑가 모르겠네- 몇년안에 이곳에 다시 올리겠습니다아-;;;;;; 미놀타 최고의 플래시. 5600hs(D)! 출시는 좀 오래 되었다 싶을정도로 오래 되었지만 소니(Sony)의 HVL-F58AM이 나오기전까지 오랜 시간동안 알파(α)마운트의 정상자리를 지켜온 플래시이다. DSLR이 나오기 이전에 나온것같다. 그래서 필름바디에 더 잘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나도 지금은 최강 필름 바디 α-7에 쓰고 있다. 생각보다 조심히 열어야한다.생각보다 밀집도가 높고 전선도 꾸역꾸역 넣어있다;;;;; 케이블이 연결 그대로 파악해여 조심히 하나씩 분해하도록한다. 원래 분해의 목적은 개조에 있었다. 그리고 보조..

Write/Review 2008.11.19

DCINSIDE DCH-01

2003년 03월 04일날 촬영된 사진에 용량 감량을 위한 품질저하를 부득이 하게 실시하여 화질이 좋지 못함을 알려드립니다 ^^;; DCH-01 도착. 근데 'DCH-01'이 무엇일까? ㅋㅋ 짜잔!~ 당시 slrclub.com에 맞먹는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사이트, dcinside.com에서 공구하여 판매하는 제품이었다. 정확히 공구였는지 공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른데서 만들고 이들이 이들 이름걸로 파는것이라 추정해본다. 뽁뽁이, 뾱뾱이다!~ 한동안 심심하지 않을 수 있겠다 ㅎㅎㅎ 하지만 지금은 이 가방을 봐야하므로 심심하지 않아 ㅋ '저리가!~' 언능 벗겨서 내던졌다 ㅋ 짜잔!~ 드디어 등장. 이놈은 하드케이스다. 카메가 가방용 하드케이스!! 보통 카메라용 하드케이스는 엄청나게 비싼것이 일반적. 하지만..

Write/Review 2003.03.04

DCINSIDE 하드케이스 DCH-01

막찍던 시절 사진이라 화이트발란스가 안맞습니다.. 이해부탁드립니다. 택배 도착. 폭풍개봉!! 짜잔!~ 뾱뾱이 달란 한장에 잘 쌓여있음! 짜잔!~ 무슨 화장품 케이스처럼 생겼다는것이 여러사람들의 평. 우측 하단 구석에 DC마크. 알루미늄 케이스답게 생겼음. 단점이 있다면 잠그는 부분이 너무 간단해서 이동시 간혹 열리기도 함. ㅋ 당시 F717과 간단한 악세서리들이 딱 들어갈 사이즈였음. 칸막이도 편리하게 되어있음. 마데제품. 가격표시 없음. 끈이 참 편리하게 되어있다. 우선 양쪽 각 채결부위에 180도 돌아가는 부분이 있어서 좋다. 모든 가방끈엔 저것을 필수도 창착해야한다. ㅋㅋ

Write/Review 2003.03.04